
군산시가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 종이 쿠폰 방식의 경로목욕권을 바우처 카드로 전환하고, 연간 지원액을 12,000원 인상하여 108,000원으로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6,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34개 지정 목욕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 '마음건강쉼터'를 조성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가 심리 고민 상담 및 정서 상태 점검을 제공하며, 필요시 보건소 및 전문기관 연계도 지원한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서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가 당뇨 환자의 혈당 자가 관리를 돕기 위해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혈당 스틱 등 소모품과 건강 교육 및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당뇨 합병증 및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기업, 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기준 소속 직원 중 출산 이력이 있는 사업장에 출생아 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며,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 2천만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급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해시청 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횡성군은 설 연휴 기간(2.14.~2.18.)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정상 운영한다.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119, 129, 120 전화 문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및 포털,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을 지원하며, 식생활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 일자리에서 수익 창출과 자립을 돕는 '시장형 일자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편의점 스태프, 실버 바리스타 등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으며, 생산품 판매 및 서비스 결합 모델을 통해 노인 일자리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헬스박스, 혈압·혈당기, 염도계, 재활 소도구, 유축기 등 다양한 건강용품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소도구 대여 사업을 신규로 시작하며, 산모를 위한 유축기 대여 사업도 병행한다. 각 용품별 대여 기간 및 신청 방법은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가 겨울철 실업 및 난방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여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 사업 중단, 공과금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1,997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특히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민간 자원 연계, 통합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최근 4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건수 연평균 5% 증가, 미지원·비대상 비율 연평균 21%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며 발굴 정확성과 연계 효과를 높여왔다.

옥천군이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추진된 이 어린이집은 지역 내 보육 수요 충족과 공공 보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주민 동의를 거쳐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을 완료했으며, 39명 정원에 10명의 보육교직원이 배치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상담, 위기 개입, 교육, 캠페인 등 다각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24시간 상담 전화(109) 홍보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성남시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증 정신질환의 중증 악화를 예방하고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올해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1500여 명에게 1인당 8회(120일 유효)의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한다. 상담 비용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본인 부담금이 면제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