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덕곡보건진료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 관리를 위해 2월 9일부터 찜질방 운영을 시작한다. 관절 통증 등 통증성 질환 진료 비중이 높고 주민 요구도가 높아 온열요법을 활용한 비약물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전 건강 상태 확인 및 찜질 후 회복 체조와 건강 상담을 병행한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감염 취약 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고, 손씻기 방법의 적절성을 눈으로 확인하여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 희망 기관은 공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를 방문하여 1,103명의 입소자에게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정선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해 기초생계급여와 장애인복지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은 1,171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수급자와 790명의 장애인복지급여 대상자를 포함하며, 군은 문자 안내와 이장회의를 통해 수급자들에게 지급 일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어르신들의 위생·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버에티켓'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지원 금액을 연 18만 원으로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돕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가져오고 있다.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홀로 어르신을 위해 생일 떡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선운산푸른떡집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창군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영양보충식품, 누룽지, 한방파스 등으로 구성된 '안심돌봄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진료소가 협력하여 4개 권역별 관리체계를 통해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창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격 시행을 앞두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복지, 주거 등 분야 전문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 발굴 및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고창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들의 건강과 의료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기관 11개소, 당직 병·의원 26개소, 약국 22개소가 지정 운영된다. 보건진료소는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하며,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군·보건소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군민 중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해 법률 상담 및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센터는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교통 불편 및 고령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기초 검사 데이터 축적 및 맞춤형 사후관리 강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이며, 총 40회에 걸쳐 30개 마을을 순회 진료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 등을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닥터헬기와 닥터-카도 상시 대기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경증 환자 진료 및 의약품 구입 편의를 제공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 및 관련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