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하며 통합돌봄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광명시는 의료, 요양,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모델과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주치의 체계 강화, 회복 지원체계 구축,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존엄을 지키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이 전입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 동네 첫인사'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만 45세 이상 단독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 송영 차량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 기반(RTK) 돌봄 연계 서비스인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기존 전화 확인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앱을 통해 차량의 출발·이동·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와 시설이 공유하여 안전하고 빈틈없는 어르신 돌봄을 지원한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증가하는 요양시설의 어르신 송영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6년부터 매월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하는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확대할 예정이며, 성북제일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 시 건강 상태 확인 및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구로구가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구로구민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위험요인 질환 진단자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 무상 제공 및 6개월간 전문가 1:1 맞춤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사업 종료 후에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구로구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 '산후 건강검진'과 전국 최초 'AI 흡연 제로' 등 차별화된 '서초형 건강 복지' 실현을 위해 4개 분야 10개 보건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 건강 보호, 고령화 시대 대응, 마음 건강 돌봄, 건강한 식품위생·미용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남구가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까지 통합돌봄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 서비스 연계 등에 협력하여 강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구민의 존엄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59세 이하 고도비만 성인이 대상이며,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 참여자는 기초 검사, 교육, 걷기 미션 달성 시 3개월간 운동시설(점핑, 헬스, 복싱 중 택1) 이용권을 지원받는다.

예산군보건소가 결핵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검진을 권장한다.

청주시 보건소가 조달청의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원 상당의 예산으로 AI 돌봄로봇 100대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에게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위기 감지, 정서적 케어,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보건소가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제공하며,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편의를 높이고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일반건강검진, 성인병, 암 검진 등을 제공하며, 대상자는 전날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일정에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