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보건소가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 여행 시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가 없어 1급 법정감염병으로 관리된다. 이천시는 국내 유입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은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진안군이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 제고와 자살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바우처 사업 안내, 자살 예방 홍보물 배부, 위기 상담 전화번호 홍보 등이 진행됐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관련 법률 시행에 맞춰 일선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도 개요, 담당자 역할, 통합지원회의 운영, 우수 사례 공유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자치위원 10명을 '숨결 지킴이'로 위촉하여 어르신들의 무료 흉부 X선 검진 안내, 결핵 예방 홍보, 치료 지원 등을 수행하며, 3월부터 관내 9개 읍·면에서 월 2~4회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보건복지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단순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사례관리 전 과정의 충실도와 개입 적절성을 중점 평가하는 방향으로 업무평가 체계가 개편된다.

양주시 구강보건센터가 지역 주민의 평생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매주 목요일 무료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7세 이상 아동부터 성인까지 불소양치용액을 무료 배부하고, 틀니 사용자 어르신을 위한 전문 세척 및 관리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평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24시간 응급실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상시 운영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를 특별 운영한다.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가평군청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를 대상으로 질환 이해 증진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표준화 교육·상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원인, 관리 방법, 식생활, 운동, 약물 복용, 합병증 예방 등 실생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여주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망막질환 조기 발견 및 시력 손상 예방을 위해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최대 연 10,000원을 지원하며, 보건소에서 쿠폰 발급 후 관내 안과 병의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부천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짝수년도 출생자(20세~64세) 대상자는 상반기 내 검진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선착순 250명에게 쇼핑카트 또는 프라이팬을 증정한다.

금산군보건소가 2월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금산군민 또는 금산군 소재 직장인 중 스마트폰 활용 가능하며 건강위험 요인 1개 이상 보유 시 신청 가능하다. ICT를 활용한 24주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3회 보건소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및 상담,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한다.

충남 계룡시가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를 지원하여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한다. 결혼 여부 및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연령대별로 지원 횟수가 제한된다. 지난해 263명이 2천4백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