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보건소가 동절기 영유아 호흡기감염병인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는 영유아에게 세기관지염,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남구보건소는 손씻기, 기침예절, 시설 소독 등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대구 수성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아이돌봄서비스'는 평일 요금을 적용하여 주민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휴일어린이집은 3개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공휴일 가산 요금을 면제하여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홈트레이닝 운동 소도구 무료 대여 프로그램 '나 혼자 운동한다'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여 기간을 9개월로 확대하고, 운동 영상 및 건강 정보 제공, 인증 이벤트,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 및 건강 행태 개선을 도모한다.

경산시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의뢰자, 국가건강검진 우울군,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이 지원 대상이며, 선정 시 120일 내 8회 상담 바우처가 제공된다. 본인 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함양군 보건소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과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 가능하다.

함양군 보건소가 경제적 부담으로 안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2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백내장, 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시력 상실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 거주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다. 선정 시 안과 검진비와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보건소가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일부 치아가 남아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층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태그'를 무상 지원한다. 이 태그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500일의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실종 경험이 있거나 위험이 큰 재가 치매 환자를 우선 지원하며,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함안군이 농작업 관련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51세부터 80세까지 짝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이 대상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이(e)지'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검진은 아라한국병원에서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포함하며, 군에서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하여 여성 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사천시보건소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건강 돌봄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방문 간호사가 대상자의 건강을 측정하고 교육·상담 후, 그 내용을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난해 158가구에 약 1,8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호자의 안심과 대상자의 건강 관리에 기여했다.

구리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2월 13일에 개최한다.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한 센터는 재활 특화 사업, 만성질환 예방 관리, 건강생활 실천 지원, 구강보건 서비스 등 주민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평택시가 2월 실내 활동 증가로 독감, RSV,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과 영유아 보호에 주의를 기울이고, 증상 발현 시 조기 진료와 휴식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