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필수교육을 개최하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에는 29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직무 및 안전 교육이 진행되었다.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와 보람,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남시 위례도서관이 금융위원회 산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시니어 은퇴자산관리교육 밸류-업클래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은퇴 후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4회차로 진행한다. 교육은 위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20일부터 신청받는다.

부안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생생부안 걷기 챌린지' 회원을 매월 모집한다. 2월 챌린지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관내 병‧의원, 약국, 공공보건기관이 지정된 날짜와 시간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부안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혜성병원은 야간진료실을, 엔젤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설날 당일에는 부안군보건소가 진료하며, 하나약국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응급진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운영 정보는 부안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이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 복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복지행정 중요성 증대와 제도 이해도 향상, 읍·면 간 복지업무 편차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사회복지 제도 설명,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고흥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복지업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임산부와 난임부부 57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연 48만원 상당의 꾸러미가 제공되며,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하다. 난임부부 꾸러미는 전년도 미지원자를 우선한다.

담양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욕구에 맞는 예산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참여자는 이용권 급여 총액의 20% 내에서 물품 구매 또는 신규 서비스 선택이 가능하며,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 2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105곳, 보건의료기관 6곳, 휴일지킴이 약국 46곳도 문을 연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한 5개 진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진료를 지원한다.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MY광양' 앱, 광양시 누리집, SNS,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19세 이상 정신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회 무료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하며, 상시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인천 동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를 돕는 비대면 프로그램 '나 혼자 뺀다! 살빼GO! 선물받GO!'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개월간 맞춤형 운동 지도, 영양 상담 등 체계적인 온라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 기준 달성 시 상품과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활센터가 '건강드림, 행복드림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 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활용한다. 홀몸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밑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이 이루어진다.

서대문구가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사례 중심 리포트와 '즉시 통보 원칙 발굴 체계'를 활용해 위기 징후 조기 포착 및 집중 관리 방안을 강화했다. 또한, '우리동네돌봄단' 활동 관리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 교육을 병행하며 365일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에는 '일상 챌린지 사업'과 청년 고독사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