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최근 지속되는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에 따라 지역 주민,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학령기 연령층에서 유행 기준 대비 높은 발생률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4주간 B형 바이러스 중심의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군은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고위험군에게는 지금이라도 접종을 권고했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완료자를 대상으로 '건강꾸러미 제공 이벤트'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0~64세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건강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비만 예방을 위한 '빼go! 빼go!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 요리 교실,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BMI 25 이상인 60세 미만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고성군이 2026년 제1회 고성군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온종일 돌봄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및 운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비, 도비, 군비 총 22억 2천만 원을 지원하여 돌봄 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 수 감소 추세 속에서 돌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월 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250명의 참여자가 참석했으며, 삼척소방서의 안전예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어르신들의 사회 환원과 사업 활성화를 격려했으며, 엄기대 관장은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보건소가 통큰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정기 인바디 검사를 실시하여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자료를 제공한다.

성주군보건소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언어 및 지리적 제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을 집중 대상으로 하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식품 지원 및 영양 상담·교육을 제공한다.

합천군보건소가 동부권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체계적인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마음이음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부터 주 1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년기 우울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된다.

과천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약국 5곳을 추가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여 총 2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등 18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과천시는 사업 안정화를 위해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설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0가구에 선물용 국팩 6종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의 나눔 활동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은평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지표 12개 중 8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우울 위험군 발굴, 임산부 등록,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으며, 통합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재난의료 교육 훈련 등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보건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년에는 중장기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