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령군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1인 가구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 무주택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또는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청년 창업, 커뮤니티 활동, 일자리 사업도 함께 접수 중이다.

통영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 달빛어린이병원 등 총 124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7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이 운영되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도 당직진료일을 지정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통영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주요 포털,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접종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보건기관 및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여군이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하며, 특히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시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돕는다.

영암군보건소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려는 가까이, 감염은 멀리'를 구호로 의료기관 방문 시 3대 원칙 준수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가 2월 23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 건강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동하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사천시 거주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일부 제외 대상이 있다.

사천시 곤양면 행정복지센터가 송정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작가와 마을 이장의 재능 기부 및 액자 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청춘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끼며 감사를 표했다.

영주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실 3개소, 보건소 1개소, 병·의원 75개소, 약국 38개소 등 총 117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도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운영 등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요양시설 3곳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읍면동장 등도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미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취약 어르신 보호와 장사시설 이용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00여 명을 집중 관리하고,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중단 없이 운영하며, AI 반려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정서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대체식을 제공하고, 추모공원은 설날 당일만 휴관하며 순환버스를 운행하는 등 장사시설 이용 편의를 높인다. 온라인 추모 서비스도 제공하여 시민들의 명절을 지원한다.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청양경찰서와 협력하여 150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행 안전 수칙, 교통법규 준수,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제도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올해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전후로 2만 2천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및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연휴 중에도 전화, 방문, AI 전화 등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안심폰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