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며, 특히 1961년생(만 65세)도 올해부터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감염증을 유발하며,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감염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평생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 후 영주시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 제정 1000일을 맞아 제6회 '함께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서구는 조례 제정 이후 가족돌봄청년수당 도입, 민관 협력 공모사업 등을 통해 가족돌봄청년 지원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의 진단검사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 진단법 기술을 이전받고 내부 정도관리 및 인력 교육을 강화하여 검사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질병 확산 예방과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감염병 실험실 검사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보건소가 2026년에도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국제모유수유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모유수유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개최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 9종, 자원봉사 실적 4시간,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천시는 분기별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2,807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동절기 혈액 부족 상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선군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 기관 150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건강상담, 영양교육,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운동 물품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청양군이 만성질환자의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위험 요인을 가진 30세 이상 관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중위험군에게는 관상동맥 CT 검사비도 추가 지원한다.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하며,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저리 대출 및 월 최대 35만 원의 이자 지원을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파주시의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남 함평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순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판정 시 치료 및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함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횡성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송호대학교 이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협의체의 역할과 특화사업 발굴, 자살예방 관련 위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실무 지식을 전달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책임감 고취에 기여했다.

수원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사업장 10시 출근제, 민간 협업 육아 지원,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 돌봄, 출산지원금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16개 동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를 운영한다. 전문 인력이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과 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