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약화된 지역 내 소통과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음성군보건소와 음성군가족센터가 군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족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 프로그램 운영,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 결혼이민자 건강관리 격차 해소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담배로 명확히 규정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 부과 등 규제를 확대한다. 중구보건소는 3월 31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개정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천시가 암 및 희귀질환 투병 저소득층 시민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성인암환자는 최대 300만원, 소아암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희귀질환은 1,413개 질환으로 확대 지원한다. 신청은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가능하다.

김천시가 2026년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11일부터 시작한다. 김천시 거주 출산모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산모에게는 김천팜앤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48만 원 상당의 구입 포인트가 지급된다.

창녕군 장마면이 설 명절을 맞아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와 함께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과 함께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쳤다.

창녕군이 창녕 전통시장에서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오늘부터 알.압.당(알아보자 혈압·혈당)」' 슬로건 아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높이고, 올바른 관리 방법 홍보 및 보건소 관련 사업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보건소 사업도 함께 홍보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철원군보건소가 임신·출산 관련 국가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층, 고위험 임산부, 청소년 산모 등 경제적·건강적 부담이 큰 대상자를 위한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중증화 예방을 위한 연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신분증 지참 시 센터 방문 즉시 검사가 가능하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가정방문 검진도 지원한다. 검사는 1:1 면담으로 약 10분간 진행되며, 정밀검사 필요 시 협약병원 연계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주시가 설 연휴 기간(2026년 2월 14일~18일)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세종여주병원과 연세새로운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운영 현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보건소,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전 전화 확인을 권장한다.

여주시 보건소는 독감 유행에 따라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설 연휴 전 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금산군 남일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수칙, 사고 대처 요령, 건강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다루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썼다. 남일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