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군민 또는 담양군 소재 직장인이 대상이며, 6개월간 전문팀과 함께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받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가 지급되며, 활동량에 따른 보상도 제공된다.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위문은 노인,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돌봄 공백이 없도록 시설 운영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5060 여성 건강이음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균형감각 측정을 통해 낙상 위험도를 평가하고, 55세 이상 평택시민 누구나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는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 수성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3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했으며,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여 의약품 구입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관내 병·의원 55개소와 약국 38개소가 일자별로 운영되며,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영양 교육과 보충 식품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이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으로 변경되어 취약계층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거창군이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 방문 시 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군은 동물 접촉 금지, 오염된 음식 섭취 금지,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지도·점검, 전담관리원 운영, 우수판매업소 지정,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표시 관리, 교육·홍보 등이며, 특히 취약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과 행정처분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가 거동 불편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뇌졸중, 지체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평가, 운동, 일상생활 훈련, 교육 및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1회 거제시 전역에서 시행되며,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돌봄 공백 및 안전사고 예방, 위기 상황 신속 대응에 중점을 두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안부 확인 강화, 결식 우려 어르신 대체식 및 명절 식품 지원, 월동 난방비 조기 지급,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점검, 아동복지시설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비상 연락망 정비 및 응급의료기관·당번 약국 정보 공유 등 공통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동두천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두천시 노인복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기초연금, 무료급식, 돌봄 서비스, 건강 지원, 일자리, 여가 시설 정보 등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신청 자격, 절차, 문의처를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북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비치되며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는 2026년까지 암 예방, 조기 발견, 치료, 회복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항암치료 환자의 가발 구입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아암 및 성인 암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안내와 암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