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175개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열며,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은 상시 진료를 제공한다. 서산시보건소는 16일과 17일 자체 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진료소는 당번제로 운영된다. 서산의료원 영유아 야간진료센터와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진료기관 정보는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월분 보훈수당과 생계급여를 평소보다 일찍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보훈수당은 2,455명에게 약 8억 원, 생계급여는 3,273가구에 약 22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임신부 및 생애 초기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교육 '엄마 손은 약손'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첫 교육에는 80명이 참여했으며, 자체 개발한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을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은 월 3회 진행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복지 프로그램 확대, 건강·체육시설 개선, 동 지역과의 소통 체계 강화 등을 건의받았다. 최 시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530명을 대상으로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OX퀴즈를 활용한 건강수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도시 조성 목표 아래 건강수명 개념 공유, 홍성군 건강 현황 소개, 규칙적인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고위험 음주 관리, 혈당 관리 등 생활 습관 개선 방법과 낙상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도입하여 학교 및 공공급식 식자재의 방사능 안전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먹거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 장비는 포장 상태 그대로 15초 만에 비파괴 스크리닝 검사가 가능하며, 신기술(NET), 혁신제품, K-마크 인증을 획득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식자재 반입 단계에서 즉각적인 안전성 확인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심 먹거리 도시 홍성'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 및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돌봄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이해와 현장 실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제 현장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정책 방향, 업무 절차, 전산 시스템 활용 등 현장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중심 통합 지원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통합 돌봄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가 소득 공백기 해소를 위해 도입한 '경남도민연금'이 시행 초기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당초 계획보다 2만 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이는 저소득층의 소득 공백기 준비 수요가 절실함을 보여주며, 신청 편의성 제고 및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통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봉화군 명호면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5가구에 350만원 상당의 식료품 박스를 지원하는 '설날 온(溫)마음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명절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면사무소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부산 수영구는 지역봉사 지도원 신규 위촉 및 회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위촉으로 90개 경로당 총무가 2026년까지 지역봉사 지도원으로 활동하며 어르신 쉼터 운영 지도, 시설 안전 관리, 노인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사용 관련 회계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양산시보건소가 2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만탈출 FAST', '근자감 키우기', '만수무강 프로젝트' 등 3가지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영양 지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장려하며, 목표 달성 시 건강관리 용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에서 문의 및 등록할 수 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 1차 접수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양산시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5주간 걷기 목표 달성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걷기의 다양한 건강 효과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