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출산장려 유공 가정을 표창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다섯째,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하는 두 가정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다섯 자녀 이상 출산·양육 모범 가정을 선정해 표창하는 것을 정례화했다.

충청북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이용자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이는 지자체와 정책금융기관의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아이 뽀송해'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지원 예산을 확대해 목욕 수건 세트와 방수요를 추가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출생 가정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 진천군이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합병증 조기 발견 및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한 무료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뇌졸중, 만성 콩팥병, 망막병증 등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며,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로구가 2월 10일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자원 연계 및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주요 시책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구로구는 이를 통해 민·관·공공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통합 돌봄 서비스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금천구가 설 명절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 1,350명에게 1인당 3만 원이 충전된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원한다. 이 카드는 금천구 내 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충전되며 신규 대상자나 분실자는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및 신속 대응을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 자원 및 환자 이송·수용 현황을 공유하고,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청장 및 공직자들이 설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치매 아내를 돌보는 90세 어르신 가정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80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함께 주거 환경 점검 등 세심한 보살핌을 제공했다.

강남구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 운영,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도 운영하며, 총 383곳의 의료기관과 연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원구 내수읍 장애인복지시설 라우렌시오빌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번 설에는 총 202개소에 지원했다.

아산시가 2026년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며, 돌봄이 절실하지만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만 65세 미만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사 지원을 넘어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돌봄 필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시설 41개소에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국가유공자에게는 아산페이 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