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식·정보 공유, 정책 자문, 공동 연구, 전문 인력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현재 운영 중인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표준화하여 춘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역 의료 현안 및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필수 진료과 공백, 고령화 및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의료 이용 어려움 등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으며, 보건복지부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며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공직자 급여 끝전 나눔 기탁금 1730만 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173세대도 지원했다.

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정(情)담은 붕어빵 배달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붕어빵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이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며, 3년간 꾸준히 저축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720만 원을 합쳐 총 1,08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및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수다.

부여군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를 위해 법적 지원을 강화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홀몸 치매 어르신을 위한 공공후견인 지정이 법원에서 인용 및 확정됨에 따라, 후견인은 재산 관리, 복지 서비스 신청, 의료 행위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부여군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후견 활동을 위해 월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각지대 치매 환자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정신질환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 안내, 치료기관 연계, 지속적인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센터 내소 및 방문 상담 형태로 격주 운영된다.

청양군이 추진하는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업 대상지 8개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지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통합 건강 스크리닝'이 진행되었으며, 기초건강측정, 신체 수행능력 평가, 우울증 및 치매 선별 검사, 영양 및 노쇠 평가 등 다각적인 검진이 이루어졌습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이 펼쳐졌습니다. 향후 10주간 마을별 특색에 맞춰 운동, 영양 관리, 한의약 치료,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을 포함한 4가지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 기간 법정감염병 신속 검사를 위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해외 여행객 증가 및 인구 이동에 따른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개 조의 비상근무조를 운영하며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진단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서부와 동부 권역의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통해 1급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가 2026년부터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지원 대상 연령이 13세부터로 확대되고,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본인부담금이 경감되며, 서비스 지원 기간도 1년으로 연장된다. 기본 서비스는 월 24~72시간, 특화 서비스는 최대 2개까지 선택 가능하며, 바우처 방식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운영, 응급의료기관 대응 현황 공유,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50명 이상 사업장 1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이동금연클리닉, 영양교육,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