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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11개 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꿈꾸는 기억청춘'과 '뇌톡톡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실용적인 만들기 활동과 워크북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고성군이 첫 임신을 계획하는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혼인신고 3년 이내 부부 중 한 명이라도 고성군에 거주하면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와 강병원에서 1차, 2차 검진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난임, 유산 위험 요인을 관리할 계획이다.

철원군 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치매예방 및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 치매 고위험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로당 순회 교육, 치매 환자 쉼터,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라탄공예, 웃음치료, 라인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신체 활동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서면과 동송 지역에 단기 분소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여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구조 사건에서 안전요원과 회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특히 현장에 있던 간호사 회원들의 협업이 빛을 발했으며, 환자는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안전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동두천시가 운영 중인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회관은 취업센터, 노인대학 등을 운영하며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회관은 분산되었던 장애인 단체 사무실을 통합하여 맞춤형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영암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계절별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과 꼼꼼한 손씻기 방법 시연도 포함된다. 교육 후에는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하여 실천을 돕는다.

인천 중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무의동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찾아가는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지선별검사, 예방 수칙 교육,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포항시가 2026년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7개 정수장 및 노후·일반 수도꼭지 102개소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상시 모니터링과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천시와 경기북부보훈지청이 보훈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양 기관은 보훈문화 확산 및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포천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존 복지사업 연계, 대상자 발굴, 보건·의료 연계, 기관 협력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관계 기관 협업 점검과 실무자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스프링 피크' 현상에 대비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자살예방 집중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현수막, 포스터, 온라인 매체,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하여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딸기축제 기간 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고령군,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영유아 보육 질 향상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