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전MCS(주) 동대구지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안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 어르신 100명 대상 '노노케어 운동해효' 사업 추진. 시니어 건강지킴이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 지도 및 건강 관리 제공.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과학적 평가 기반 운동 프로그램 설계.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 기대. 65세 이상 서구 거주 어르신 대상, 27일까지 신청.

문경시 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지역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와 협력하여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시민들은 문경시 홈페이지,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응급 의료포털'을 통해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보건소가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하며, 미접종 시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함을 안내했다. 예방접종 내역 확인 및 등록 방법도 함께 안내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

통영시가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대응을 강화한다. 시민들에게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명절 음식 위생 관리, 해외여행 후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을 당부했다. 특히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 총 150개 기관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되며, 정읍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샘골약국'은 연휴 기간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정읍시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정보는 정읍시보건소,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70세 이상 독거 어르신 및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3월부터 '독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전용 차량을 이용한 왕복 이동 지원과 병원 내 접수, 진료 동행, 약 수령 및 복약 안내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이용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면제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군민행복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 48곳에 부착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AED를 당황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창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명절 기간 증가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해외 방문객에게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공주시가 저출산·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공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고맛나루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최대 48만 원을 제공하며, 3월 중순부터 꾸러미 배송을 시작한다. 또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꾸러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공주의료원은 연휴 기간 대부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도 정상 또는 단축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