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연간 16만 8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최초 신청 후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지속 지원하며, 연간 지원금 전액을 일괄 지급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철원군이 2026년부터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철원군민 및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응급 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다른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이송처치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이송 건에 대해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가 5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주택연금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 재무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들은 노후준비 진단 후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주택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노후 재무 계획 점검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월 10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2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 사회 참여 확대, 소속감 및 자존감 증진을 목표로 하며, 4개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총 63개 사업단에서 3,184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시니어 일자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손씻기, 기침 예절, 환기,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등 기본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시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만두, 설렁탕, 고기 등으로 구성된 5만 원 상당의 '설맞이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진료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사전에 조사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포천시보건소 누리집, SNS,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똑똑 앱,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읍·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식생활, 관절 건강, 금연, 구강 건강, 걷기 등 다양한 건강 교육과 함께 헌칫솔 교환 사업도 병행한다.

영암군이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법 제정 취지와 영암군의 통합돌봄 운영 방향, 의료·요양·돌봄 결합 체계 및 실무 절차를 소개했으며,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등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도 논의되었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 및 응급환자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 2곳, 비상진료기관 333곳, 휴일지킴이 약국 117곳을 지정 운영하며, 운영 현황은 계양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가정용 비상 상비약 준비와 119 구급차 이용을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및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실시간 안내한다. 서울산보람병원 24시간 응급진료, 햇살아동병원 소아·성인 진료, 설 당일 진료 가능 병원 정보 등을 제공하며, 119, 129, 120 콜센터 및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4개 전통시장에서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부정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지원센터, 전통시장 상인회가 협력하여 치매 예방 수칙 안내 및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