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치매 어르신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기반 휴대용 응급 알림 기기인 ‘스마트 지킴이 안심벨’을 치매 어르신 1인당 1대씩 무상 지원한다. 이 기기는 건강 상태 체크, 응급 녹음, 보호자와의 채팅 기능 등을 제공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위치 정보와 응급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강화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서구와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현원창동, 가정1동 독거노인 100가구에 주 3회 우유가 지원되며, 우유 미수거 시 위기 상황을 파악하여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달빛어린이병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명절 기간 의료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서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약국을 당직 및 당번으로 지정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옹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빈곤, 질병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 100명에게 식료품, 건강용품 등이 담긴 '우리미래 福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 중앙독거노인보호전문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2월 20일까지 물품 배부가 완료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더나눔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보건소도 연휴 초반 비상 진료를 실시하며, 공공심야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를 통해 의약품 구매 편의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129, 119, 032-120 또는 '내 손안의 응급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거동 불편 재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 및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방문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건강관리, 보건교육, 재활 운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퇴원 후 지역사회 내 자립 생활을 지원한다.

세종시가 임신부 및 생애 초기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교육 '엄마 손은 약손'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첫 교육에는 80명이 참여했으며, 자체 개발한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을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은 월 3회 진행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에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운동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를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 퇴원 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근골격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며, 달서구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세이브더칠드런, 행복발달코칭센터와 협력하여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만 12세 미만 장애아동 15~20명을 대상으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1대 1 방문 놀이 활동, 소그룹 집단 놀이,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해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정상 운영, 공공보건의료기관 진료 시간 확대 등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김천시청, 보건소 홈페이지 및 각종 콜센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94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도모하고,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 어르신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 확인과 겨울철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양양군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타 지역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되는 응급환자 중 구급차 이용 시 경비를 지원하며, 1회 최대 20만 원, 연간 2회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그 외 군민은 50%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