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보건의료원이 계남면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발생 원인, 증상,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 진드기 기피제 사용법, 물렸을 경우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도 병행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군 동향면 외유마을 주민 김석기 씨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50개를 후원하며 10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향면은 전달받은 삼계탕을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할 수 있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에게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 보건기관, 의료기관, 약국과 협력하며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도 병행 운영한다. 진료 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고흥군보건소 누리집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이 3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읍·면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업무 추진 절차, 핵심 사업 안내, 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흥군은 통합돌봄 전담 조직 신설, 실행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가사지원, 방문목욕, 의료 지원 등 10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태인동은 31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근린생활시설지원 및 내동네가꾸미 활동을 통해 환경정비에 나선다. 태인동은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작은자의 집'을 방문하여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으며, 시설 관계자는 감사를 표했다.

목포시보건소와 목포과학대학교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대응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며, 목원동 소재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목포시보건소는 행정 지원을, 목포과학대학교는 간호, 물리치료, 치위생, 식품영양, 사회복지, 뷰티미용 등 전공 교수 및 학생이 참여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건강사정, 신체활동, 구강위생, 영양 교육, 복지 연계, 감성케어, 휴대전화 교육 등 8회기로 구성된다.

목포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동안 당번제로 운영되는 병·의원 231개소와 약국 111개소를 지정하고,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설 당일에는 목포시보건소에서 진료실을 운영하며, 공공심야약국도 매일 운영된다.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가 36년간 염원해 온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전남 지역에 100명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었으며, 목포시는 2028년 조기 개교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전남 서부권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들의 생명권 및 건강권 강화가 기대됩니다.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 30명을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인력개발센터, 주택관리공단과 협력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보건소가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주요 전철역, 금연 특화거리 등에서 금연 캠페인, 금연클리닉 홍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