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민들이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한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기우제'를 지내왔으며,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대 증원 및 공공·지역의대 신설 계획 발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경북 북부권 건강권 보장, 의료 불균형 해소, 지역 인재 활용, 국가 균형 발전 등 새로운 국면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국립의대 유치를 초석으로 상급종합병원 건립, 바이오·백신 산업 연계, 교통망 확충, 치유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진군 북면사무소는 2월 10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화재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진군이 임신 준비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 결혼 여부 및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령별 주기에 따라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합천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군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삼성합천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29개 병·의원과 16개 약국이 지정·운영되어 지역 주민과 귀성객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진료기관 및 운영 약국 정보는 129, 119, 120번 및 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하고, 취약계층 2,587가구에 명절 지원금 181만원을 지급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최근 호흡기 감염병 증가에 따라 관내 요양시설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8개소에 대해 즉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고 맞춤형 위생관리 방법을 지도했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협력하여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의료기관인 불광튼튼척의원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상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불광튼튼척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 봄미소 핸드메이드 봉사단이 협력하여 2026년 관내 출산 가정에 축하와 지원을 담은 '품안애(愛)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에는 아기 내복, 도서, 수제 인형, 목도리 등이 포함되며, 출산·양육 정보 리플릿도 함께 제공되어 초기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복지 프로그램 확대, 건강·체육시설 개선, 동 지역과의 소통 체계 강화 등을 건의받았다. 최 시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 구례군이 설 연휴 기간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관내 병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5일 시장에서는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의료기관은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하며,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방문 제한도 시행한다.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을 방문하여 주거 및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파악했다. 또한, 설 연휴 취약계층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스마트플러그 등 IC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과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방문 확인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의정부시는 시청 회룡홀에서 시니어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노인복지 사업 보고 및 노인복지 정책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의정부시는 시니어위원회를 통해 노인들의 사회 참여, 일자리, 건강, 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안받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폐지 수집 어르신 지원, 거동 불편자를 위한 근육운동 프로그램 개설 등 7개 사업이 이미 시정에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