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건강한 노후' 교육을 실시하며 노인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자살 예방 인식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문을 열며, 응급환자는 119 또는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으로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확인이 가능하며, 연휴 기간 상황반을 운영해 신속한 안내를 제공한다.

대전 중구는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맺고 거동 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요양보호사 등의 동행 지원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의 필수 외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모범운전자회는 과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단체로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복지국과 3개 보건소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돌봄 사업 개요,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곡성군이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 필요한 물품을 단계별로 제공하며 임신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 증가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임신부 만족도 향상과 지역사회 출산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장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기장읍, 정관읍, 일광읍, 철마면은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장안읍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내좋은교회'가 각각 위탁 운영을 맡아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두 기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되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201가구에 명절 위문품(김 세트)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는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방문 및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집중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영민 군수는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어르신 돌봄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에 물품을 지원하고,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및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며 종사자 수당 지급 계획을 밝혔다.

신안군이 낙도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작은 섬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23개 보건진료소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 27명이 뇌 자극 스트레칭, 치매 예방 교육, 공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매 안심 신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통영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 이하 해당자가 신청 가능하며,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구강 상태 취약자, 미 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후 관내 참여 치과의원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림복지회관 나눔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130여 명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또한, 경로식당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명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 역할 강화 및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초고령 사회 대비 중증·고령 환자 재택의료 체계 구축과 맞춤형 통합 돌봄 의료 모델 구체화를 목표로 하며, 오는 3월부터 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