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례읍을 거점으로 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조기 발굴을 병행하며, 홀몸 남성 어르신 등 40명을 대상으로 건강 스크리닝, 맞춤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 완주군은 보건소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건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며 주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저소득층,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등 '주거비 지원 3종 세트'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총 875가구에 76억 7,50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저출산 대응 및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 56명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하며 장수를 축하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서울특별시 강동구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홍삼세트, 온열매트 등 5종의 물품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에는 지역 인사 및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200여 명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철원군이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 돌봄자의 부재, 질병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13세 이상 군민에게 최대 72시간 동안 돌봄, 가사,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가능하다.

안양시보건소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 IoT 기술을 접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및 장기 요양 진입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과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16명의 간호사가 5,256가구에 만성질환 관리, 허약노인 프로그램, 재난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및 식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월부터 2기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이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령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1회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군은 향후 재택의료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수행기관 공모·선정, 읍·면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군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 보건소는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복합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와 의료원격협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함안군 신영철 복지환경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나눔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함안군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함안군이 함안군약사회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제약물 복용 군민에게 전문적인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을 앓고 10개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문약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약물 관리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설 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설 특별 위문 기간 동안 관내 복지시설 37개소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천영기 시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