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아포읍 노인회가 41개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소개, 운영 교육, 회칙 개정,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등 현안을 논의했다. 김희수 분회장은 경로당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으며, 이서정 아포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노인복지 행정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 활용,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보훈단체 1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운 군민 523세대에 가구당 6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람저축은행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정신질환자 23가구에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세람저축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애장품 경매 기금으로 마련되었다.

동두천시가 1,27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관리, 응급상황 대처, 보행자 안전 수칙, 스트레칭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연 6시간 이상의 정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가 갱년기 여성 및 노인의 골다공증 조기 발견을 위해 연중 골밀도 검사를 실시한다. 대형병원과 동일한 장비로 5분 이내에 검사가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동두천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도 제공된다.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연휴 기간에도 운영하며, 총 129개 의료기관과 110개 약국이 문을 열 예정이다. 운영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19, 응급의료포털, 광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공익 활동형 '거리 환경 지킴이' 사업 참여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수칙, 응급처치, 낙상 및 교통안전 등을 포함했으며, 야외 활동 중 발생 가능한 사고 사례 공유와 대처 방법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에게 방한 장갑을 지원하고 다과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1인 가구 남성을 대상으로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건강 식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균형 잡힌 영양 관리 교육과 간단한 반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가평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스마트 측정기기와 맞춤형 건강 미션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비대면 모니터링 및 전화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미션 달성 시 인센티브와 측정기기를 지급한다.

금산군보건소가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을 위해 건강검진 심화평가 권고 대상자 검사비 신청을 당부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검사비와 진찰료를 지원하며, 정밀검사비 선납 후 보건소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논산시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노로바이러스, 독감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또는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