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울산시티병원그룹과 직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 협력병원 지정, 건강검진 및 의료혜택 지원, 응급상황 시 긴급의료 지원 등이 추진된다.

영덕군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중 관리와 함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홍보 및 취약계층 접종 권고에 나선다. 또한, 질병관리청 및 경상북도 감염병대응팀과의 핫라인 구축으로 신속한 역학조사 체계를 마련했다.

담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의료, 돌봄, 주거, 일상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으로,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춰 고령 1인 가구 및 노인 부부 가구의 복합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기존의 영역별 돌봄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퇴원 환자 돌봄 강화, 치유 농업 프로그램 등 담양만의 특색 있는 복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 및 협의체 구성 등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옹진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백령병원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7개소도 주민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도 대비하고, 주민들이 운영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다음 달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이해도 증진 및 협력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방향, 기관별 역할, 예상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논의가 이루어졌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차상위·독거 장애인 20가정에 '설 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멸치 세트로 구성된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6곳에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700세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49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심화, 기초,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뉘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구리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아동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카드 사전 충전, 대체식품 지급, 긴급 대응 체계 운영 등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결식 우려 아동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 산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며 '출산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순창군이 지역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한의치매예방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28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한약, 침, 뜸 등 한의치료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신규 채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채용으로 필수 진료과목 의료 인프라가 보강되어 장거리 진료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