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 및 쓰레기 수거 일정을 안내한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과 분만 체계를 유지하는 병원이 있으며, 응급 진료 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종로구가 2026년부터 신생아 가정에 출생 축하선물을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보다 4종 늘어난 총 10종의 맞춤형 세트를 준비했으며, 건강, 놀이, 안전, 산모 맞춤형 등 다양한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출산 가정이 각종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임신·출산·양육 가이드북도 함께 배송한다.

구로구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통합 재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세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노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재가 의료 기반 확대 및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전문 인력 채용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은평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절차와 대상자 발굴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 달에는 전 부서 간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조례 제정, 협의체 구성 등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 은평구가 갱년기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은평IN 건강라이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강도 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12주간 운영되며, 비만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는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영양 교육 등을 제공받는다.

아산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에 2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생신 잔치'를 열고 떡케이크, 미역국, 희망상자 등 생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어르신은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감사를 표했고, 추진단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복지 사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홍성군보건소가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함께 지키는 치아건강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 보건 교육, 검진, 스케일링, 칫솔질 교육 및 실습, 불소 도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충치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진료 연계도 지원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가 사랑하는 가족을 극단적 선택으로 잃은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찰과의 즉시 연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서적 지원,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주거비, 특수청소비, 사후 행정처리비,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망 구축, 그리고 유족 자조모임 운영을 포함한다.

창원보건소가 2026년부터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 상향,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소득기준 완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통합,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창원특례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확대·강화한다.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면, 대산면, 동읍 보건지소에서 원격협진을 운영하며, 마산보건소는 기존 원격협진 모델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해운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무료 세척 서비스인 '냉방기 클린UP 건강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