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보건소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와 무료 치료를 제공한다.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줄인다. 연휴 기간 요금은 평일 기준을 적용하며,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시간도 확대된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이 설 명절을 맞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방문 주민들에게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안내하며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서울 강동구가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을 2026년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 사업은 보육교사 1인당 돌보는 아동 수를 줄여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만 0세반이 국고보조사업으로 편입되면서 강동구는 지원 범위를 5배 가까이 넓혔으며, 만 0세반 참여 어린이집을 기존 9개소에서 59개소로 늘려 영아 밀착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만 3세반 과밀 해소를 위한 교사 인건비 지원도 지속하여 전반적인 보육 환경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읍·면 경로당 20개소에서 치매 예방 및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력 쑥쑥 두뇌운동'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인지 자극 활동, 신체 활동,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에게는 우울 및 기억감퇴 검사가 시행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가 지원된다.

상주시 보건소가 2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주간보호센터,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며, 흉부X-선 검사 및 AI 판독보조 시스템을 활용한다. 결핵 확진 시 무료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며,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증평군보건소가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 노출 위험군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HFRS)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19세 이상 성인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접종 후 12개월 뒤 1차 추가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보건소는 예방이 중요하며,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 및 방문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7종의 유해 물질을 측정하며,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도 병행한다.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 시설에는 방문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선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안동시 출연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안동시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확보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동 백신 클러스터를 국가 감염병 대응의 실무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성남시가 미혼 남녀의 결혼 장려를 위해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2~2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성남시 거주자 또는 지역 내 재직 중인 1986~1998년생 미혼 직장인 및 자영업자, 프리랜서가 신청 가능하다. 과거 행사에서 509쌍이 커플로 이어졌으며, 16쌍이 결혼 또는 결혼 예정임을 알리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건강 모니터링 및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위드유 똑똑똑 두드림'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복지 강화 및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 6개 병원, 민간 전문 기업과 함께 퇴원 환자 및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며, 금정 회복e음, 봉숭아교실, 오늘운동완료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단절 없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