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에 따라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 시 본인 부담률이 30%로 조정되며, 산정 특례 등록자, 중증 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은 현행 부담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료 횟수 초과 시 안내하고, 영덕군은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집중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성인암 환자는 최대 300만원, 소아암 환자는 최대 2,000만원(백혈병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희귀질환자는 1,413개 질환에 대해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총 87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여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 임차인은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사업 홍보 및 행정 지원을, 협회는 참여 중개업소 모집 및 독려를 담당하며, 3월 중 참여 중개사무소 명단 공개 예정이다.

구리시 갈매동에서 운영 중인 '일대일 구강케어'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침 산성도 측정, 전문가 칫솔질, 치아 영양제 도포 등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271명 참여에 이어 2026년에도 연중 운영된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1기'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된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2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금산군이 2027년도 사회복무요원 배정 수요조사를 2월 23일까지 실시하며, 고령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노인·장애인 거주시설 및 아동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 분야에 인력을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 식단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한 비타민 제공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안부를 살피는 특화사업을 7년째 이어가고 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6개 경로당에서 '뼈튼튼·영양톡톡' 영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골다공증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요리 실습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염분·당분 낮추기, 단백질·칼슘 섭취 높이기, 영양표시 독해, 저염 요리 실습 등이 포함된다.

임실군 대한노인회 오수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 후에는 오수면 복지팀장이 경로당 운영 및 회계 지원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임실군이 노인성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연 2회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면서 65세 이상 노인성 질병자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