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갱년기 증상 예방 및 건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계절별 한방양생, 기공체조, 경혈지압법, 발마사지 등 전통 건강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거창군 거주 40~60대 주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인지 강화 교실 수료식'을 개최하고, 경도인지장애군 및 치매 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아로마치료법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향후 '기억사랑지킴이' 사업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통합돌봄 사업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 안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률 시행에 대비하고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에게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보육료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여 학부모 부담을 없앤다. 특히 3세~5세 보육료 월 1만원 인상분과 2~3세 특성화비 1천원 인상분, 4~5세 필요경비 최대 4만원까지 모두 지방비로 보전한다. 또한 3월부터 2세 아동에게 특성화비 3만원을 신규 지원하여 영아 가정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녕군이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특정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틀니는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과 관계없이 보철, 레진 등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60~64세 저소득층 대상 임플란트 지원 및 2020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50세 이상 저소득층 틀니 지원사업도 병행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창녕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가능하다.

통영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 보호자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실시간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며,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통영시가 통영서울병원과 치매등록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치매 환자 및 보호자 등록·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진료 중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를 치매안심센터와 조기에 연계하여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임산부와 예비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태교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임신·육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임신기 건강관리부터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부모 정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3개 과정,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산부와 가족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양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건강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철원군이 사회적 관계망 부족으로 고립감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해 '2026년 1인가구 공동식사 프로그램 [함께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 5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철원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철원군 거주 1인 가구 1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광주시보건소가 지역 어린이집 232개소와 협력하여 어린이집 주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연 구역 안내 스티커 배포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상담실 운영을 통해 흡연자 대상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