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 취약시설 39곳에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섰다. 노인요양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장애인 거주시설 등 고령층이 많고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들이 대상이며, 마스크, 손소독제, 신속항원검사키트 등을 전달하고 개인위생 수칙 및 시설 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과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봉사로 운영되는 '도란도란 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를 당부했다. 캠페인에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 및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홍보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증상 시 등원·등교·출근 자제를 요청했다.

금산군보건소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운영 준비를 본격화하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선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건강관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과 위문품 전달을 실시했다. 참샘동산과 참샘마을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한파 대비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입소자들에게 과일과 제과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5,241명을 대상으로 총 562명의 돌봄 인력을 투입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말벗 서비스도 제공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스마트 안전기기를 통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어르신지킴이단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역 공동체 돌봄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화순군보건소가 2026년 업무연찬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다. 특히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보건 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인천 동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84개소와 약국 34개소가 자율 참여한다. 동구보건소는 설 연휴 중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운영 정보는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동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가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소비기한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법적 구비서류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가정간편식 수거검사와 식중독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공직자 대상 단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0여 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유성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반기별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가 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에 쌀 33포를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와 따뜻한 정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소외된 어르신 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약물 치료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인지 기능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하며,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3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 환자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작업, 원예, 공예, 음악, 운동, 회상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정원 마감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