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으로 실질적인 건강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소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 강화, 심리 치료 지원 등 다방면에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홍성군이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했던 지적장애인의 무릎 수술비를 지원하여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다.

홍성군보건소가 23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비만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인 3개 반, 노인 1개 반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체지방률 기준 대상자에게 신체활동 교육, 건강 상담, 식생활 실습 등 통합 영양 관리를 제공하며, 미션 완료 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반별 20명 이내 선착순 모집하며,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2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중보건 한의사 등이 근골격계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의과 진료,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명상, 한방 요가, 한방차 만들기 등 다양한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제천시보건소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92개소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조리시설 위생, 식재료 보관, 소비기한 경과 제품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단양군이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기기를 활용해 보건의료원 운동처방사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이며,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포항시가 고물가 시대에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속 있는 스몰웨딩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10쌍으로 늘고 지원금도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예식장 대관료, 스드메, 식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관광명소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는 예식을 지원하여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율에 대응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3,048억 원을 투입,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빈곤 해소,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의 확대 일환이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한 공동체사업단형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의 '기찬밥상'과 '기찬빨래방'은 성공 사례로 꼽히며, 전남도는 시니어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노년이 걱정 없는 전남을 만들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연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지역 통합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영양 관리와 식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며, 양 기관은 공동사업 추진, 자원 및 정보 공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2026년 2월 25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며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발대식에는 50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니어클럽은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싱유', '카페 수리수리' 등 현장형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생산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모델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