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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옥천성모병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근로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당뇨 환자의 구강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회 과정으로, 구강 검진,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 치면 세마 등을 제공하여 당뇨 환자의 구강 건강 증진 및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기억올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장기 요양 등급 미신청자,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3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포함한다.

부산 금정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대면 방문 건강관리와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하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등 ICT 기기로 일상 건강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금정구 거주자는 선별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로,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방문 진단,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금천구가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토요열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워크온 앱, 손목닥터9988 앱 연계,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 금연 성공 시 기념품 및 상품권 지급, 과태료 감면 혜택 등을 통해 금연 실천을 적극 지원한다.

예산군이 고령화와 독거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예산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溫)마을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원들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장기 입원 및 반복 입·퇴원 증가에 대응하여,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이 가정 복귀 후에도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 및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2026년 1월 출생아 수 522명을 기록하며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을 넘어, 외부 인구 유입 중심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질적 성장에서도 반등 추세를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 청주시는 이러한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아이의 탄생부터 청년 자립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담은 안내 책자를 발간하고,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지원을 강화한다. 임신·출산, 육아, 아동·청소년, 교육, 청년 주거·일자리 등 11개 분야 111개 사업을 지원하며, 특히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 확대, 결식아동 및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 청년 농업인 미디어커머스 지원 등 새로운 사업도 추진한다.

아산시 보건소가 성인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6일부터 10주간 운영되며, 신체활동, 영양 교육, 건강 상담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아산시 거주 성인 중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또는 BMI 25 이상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아산시가 2026년 복지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활성화 및 추진단 역량 강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아산 만들기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