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건강 삼계탕 식사권과 도서상품권을 전달하는 '명절맞이 토닭토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 '초애삼계탕'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과천시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1인당 분기별 2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4분기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과천시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위한 '부부 태교 교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안전 사고 예방, 그림책 태교, 신생아 돌보기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흥군이 퇴행성 관절염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쿠아(수중) 관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군민 90명을 대상으로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한 맞춤형 수중 운동과 아쿠아로빅을 통해 관절 통증 완화, 근력 및 체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측정 및 교육, 수중 운동, 아쿠아로빅, 사후 건강 평가로 구성되며, 참여자 모집은 기수별로 진행된다.

해남군보건소가 전라남도 최초로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하여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이 시스템은 소독업소가 온라인으로 소독 내용을 등록하면 즉시 전산화되어 관리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이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해진다.

강화군이 신학기 개학을 맞아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백일해는 2~5년 주기 유행, 수두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발생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예방접종 기록 확인, 손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하며,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고 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평구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 대여사업'을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형광물질을 활용한 손세정 검사기와 맞춤형 시청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생 수칙 실천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대전 동구는 대전시약사회, 대전시의사회, 대전시한의사회, 대전시치과의사회 동구분회와 '마음이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 및 의료기관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돌봄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매월 1회 진행되는 모임에서는 최신 정보 공유, 돌봄 경험 및 노하우 나눔, 전문가 상담 등이 제공된다.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성심요양병원, 대명사회복지관, 대명1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홀몸 어르신 반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매년 500만원 후원금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4개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매달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 명에게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3월 9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30세 이상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연 1회 검사비를 지원하며, 총 1,800만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검사비는 1인당 2만 6,000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지정 의료기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이 치매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간담회와 운영자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마을 밀착형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워크북 활용 인지 활동, 치매 예방 체조, 추억 회상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