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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2월 23일부터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늘건강' 앱과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 효과가 입증된 사업이다.

금산군이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 수요 집중을 예상하고 학부모 혼란 방지 및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접수는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가정 양육 전환 등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이 결정되므로 3월부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고창군보건소가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집단생활 시작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독려하며, 미접종자에게는 전화 및 문자 안내를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은 DTaP, IPV, MMR, 일본뇌염, 중학생은 Tdap(또는 Td), 일본뇌염, HPV(12세 여학생) 접종이 필수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동해시는 결핵 환자 접촉자의 잠복결핵 치료 완주율을 높이기 위해 '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 관리, 복약 관리, 치료 동기 부여를 통합하여 치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치료 관리율을 90.8%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및 암 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검진 수검 건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위암, 식도암, 대장암 등 주요 암 질환과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폐암을 제외한 5대 암 검진이 가능하며,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혈액종합검사와 저선량 폐CT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에 대한 사후 관리 및 의료비 지원도 이루어진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전날 금식이 필요하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상반기 검진을 권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검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 및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법정대리인이 없는 보호대상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수도권 외 지역 최초 시행으로, 공공후견인이 아동의 법률행위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국가 아동 보호 책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다자녀가정의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셋째 자녀 이상에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된다.

인천시가 태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1억드림'은 아동에게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집드림'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출생가구에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차비드림'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지원하는 '이어드림·맺어드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길러드림'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인천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70세 이상 고령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부터 운영한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병원 서비스, 돌봄 취약가구 의료 및 돌봄, 장례 서비스 지원,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 지원,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 증진과 유기동물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3월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하며,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우선 진료 및 입원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위기대응 안전망을 구축한다.

서울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재정설계 및 준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 사후에도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정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컨설팅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청장년기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25명이며,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