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지역 주도형 감염병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기 검진 및 치료 연계를 통해 만성 간질환과 간암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지산면을 시작으로 5개년 계획에 따라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세 이상 주민 대상 항체 검사를 통해 확진자 치료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예방 백신이 없는 시형 간염의 조기 발견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구가 2026년부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식품 꾸러미, 체납 공과금, 의료비, 월세 등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케이티아이에스와 협력하여 114 번호안내 서비스를 활용한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여 수검률을 높이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검진 대상자는 032-114로 전화하여 건강검진 예약을 요청하면 전문 상담원이 대신 예약해준다.

인천 중구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업 추진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돌봄 공백 없는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가 심뇌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안전신분증 발급과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신분증에는 환자의 질병 정보가 기록되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환자 파악을 돕고, 119 안심콜 등록을 통해 소방당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더욱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해진다.

철원군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보건, 의료, 돌봄, 주거 등 관계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여하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복지관은 어르신들과 함께 세배를 올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장수센터를 거점으로 한 '건강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종합 평가 후 개인별 맞춤 케어 플랜을 제공하며,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에게 우선 지원한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바른 손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설 연휴 기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여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다.

함안군이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로, 소득 수준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로 구분된다. 각 계좌별 신청 일정은 다르며, 만기 수령을 위해서는 유형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3월 9일부터 30일까지 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교실'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 형성, 건강 발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교육을 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의령군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위해 틀니·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시행되어 매년 60여 명의 군민에게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특정 건강보험료 기준 이하인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참여 치과의원에서 본인부담금을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하며, 신청은 보건소 1차 구강검진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