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돕는 자조 모임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진행되며,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차 요법, 명상, 미술치료 등 자기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시설 동산원을 방문하여 생필품 7종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동산원 측은 시설 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으며,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흥전통시장에서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치매 공공후견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선별검사, 맞춤형 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인 제도를 운영하며 치매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나주시보건소가 2026년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금연지도원은 지정 금연구역 점검,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위반 사항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2월 넷째 주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저소득 중증장애인 돌봄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돌봄 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차상위계층 이하 40세 이상 부모, 자녀, 배우자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광양시보건소가 임산부 건강교실을 통해 산전요가, 태교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제공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인천 동구는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학교급식지원)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 및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우울, 음주 문제,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전문 기관 연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가 임산부 직장인들의 편안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신청받는다. 이번 패키지는 임산부 전용 의자 대여, 맞춤형 직장생활 꾸러미 제공, 출산·육아휴직 관련 노무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꾸러미 품목을 일부 변경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 거주 300인 미만 사업장 근무 임산부이며,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다.

합천군, 공중보건의사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 진료 체계 가동. 보건소는 정상 진료, 읍면 보건지소는 원격 협진 시스템 운영. 신규 공보의 배치 시까지 운영하며, 지속적인 의사 채용 노력과 함께 공보의 우선 재배치 요구.

장수군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10개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405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첫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복떡국 온정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떡, 소고기, 김 등으로 구성된 떡국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