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齒) 편한 구강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매달 새로운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구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구강 관리 용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구강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방문 또는 전화 접수 후 교육 일정 안내 문자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연수구가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쉼터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연수구 65세 이상 어르신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4,304명으로 유병률이 8.67%에 달한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 캘리그라피, 난타, 운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하며,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수공예, 캘리그라피,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이며, 쉼터프로그램은 19일부터, 인지강화교실은 23일부터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선학권역 및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플랫폼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 맞춤 건강 정보 카드뉴스 제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지원하며, 소모임 운영도 지원하여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건전한 온라인 소통 환경 유지를 위해 지침 수립 및 상시 모니터링도 진행된다.

부천시가 아동학대 사례관리 거부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절차법상 집행력을 강화한다. 아동복지법에 따라 학대 행위자는 상담·교육에 성실히 참여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거부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사례관리 거부 행위자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해당 행위자는 현재 교육 및 상담에 참여 중이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거부 행위에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여 아동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에어 보드와 운동기구를 활용한 복합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효과적이며, 만 20세~65세 비만 전 단계군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12주간 운영된다.

평창읍 번영회가 2025년 4분기 출산 가구 9세대에 출산장려금 증서와 평창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전달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 통합 지원체계(통합 돌봄)'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는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집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신청 창구 일원화, 소득 무관 돌봄 필요도 기준 지원 대상 결정, 5개 분야 60여 개 사업 연계 등을 특징으로 한다. 공주시는 통합돌봄팀 신설 및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원철 시장은 이를 든든한 복지 안전망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에 총 1,090억 원을 투입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79개 세부사업을 통해 '마을중심 촘촘한 행복공동체, 전북' 실현을 목표로 하며, 특히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 남구가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며 영유아 부모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거점 지역을 확대했으며,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생활 등 24개 과목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품격 있는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삼척시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삼척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이 신설되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종사자 약 200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복지포인트가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