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사업장 4곳을 신규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20곳으로 늘어난 가맹점은 치매 동반자 교육 이수 후 실종 위험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보호 조치를 담당하며, 센터는 앞으로 생활 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재활요양원과 효벤트를 각각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와 인식 개선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정된 단체는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보호, 치매 정보 제공,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탄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극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참여를 모집한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에서 참여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서비스 연계, 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금산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급증하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고려하여,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저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운영한다. 주 5회, 하루 1시간씩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하며,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176억 원을 투입해 영유아 놀이터, 독서 공간, 복합체험실 등을 갖춘 '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19일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했으며, 2027년까지 건립을 완료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 계획이다.

대전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결혼에 이른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건전한 교류와 만남을 지원하며,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이 중 3쌍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 결혼, 주거·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재가 어르신 85명에게 멸치 선물과 함께 안전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통영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남망산공원 입구 신규 설치를 포함해 총 6개소에 표지판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통영시는 이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와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가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금연 및 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금연·절주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과태료 부과 활동도 병행했다.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상자 선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군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통합돌봄TF팀 구성, 조례 제정, 장기요양기관 간담회 개최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여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나노인복지관이 지역 내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돌봄 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하고,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 제도는 1인 가구에게 다양한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거 안전, 건강, 정서 지원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등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권 기프티콘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