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이 2월 24일부터 3주간 읍·면 지역 만성질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지소·진료소에서 방문 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직접 채혈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게는 건강상담 및 교육, 정밀검사 연계를 지원한다.

평택시가 3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3-4-5' 미션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독려하며, 미션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춘천시가 장애인 정책 전문성 강화 및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해 '춘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전문가, 단체장, 교수, 장애인 당사자 등 18명으로 구성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정책 방향 설정, 사업 기획 및 추진 사항 심의·자문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남양주시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이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 지급도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동부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열고 시민 대상 비만 예방 홍보와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슬로건 아래 일상 속 걷기, 물 섭취 늘리기, 당 섭취 줄이기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며,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일만보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0만 보 걷기와 계단 이용 인증샷 미션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원스톱 플랫폼 구축, 마음치유사업 확대, 청년 정신건강 지원 강화, 자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온라인 플랫폼과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마음돌봄 명소 발굴 및 치유 상담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과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며, 아동·청소년 및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 지원도 강화한다. 생명안전망 확대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극 개입하여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지재활, 치유농업, 사례관리, 조호물품 및 치료비 지원, 실종 예방 지원 등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선제적 예방 및 조기 관리,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전주시가 '함께 건강, 함께 안전,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시민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아동 비만 관리, 노쇠 예방, 통합 돌봄 재택의료센터 운영, 치매 및 정신건강 지원 강화,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의령군이 2026년 제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자 26명에 대한 맞춤형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3월 27일 정식 출범을 앞두고 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 및 기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며 군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이천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총회에서는 의사회 운영 성과 보고, 지역 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움직이는 한의원 덕이 건강안심돌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한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등을 제공하며, 필요시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