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양로원, 요양원,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흉부 X-선 촬영과 결핵 예방 수칙 안내를 포함했으며, 과천시는 올해도 어르신 이용 시설을 방문해 검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평구보건소가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 건강교실,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 모유사랑 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오감발달 놀이교실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인천 부평구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입자가 매달 저축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가입 기간 3년 내 탈수급해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출산부터 보육, 교육, 청년 정착까지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부안형 태아보험을 도입하고, 대학 전 학년 반값 등록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정착 환경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인천 동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 균형 회복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밸런스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세 이상 65세 이하 동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 상담, 근력 운동 등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오산시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턱받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출산준비 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건강관리, 신생아 육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제천시 보건소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재활 스포츠 교실과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하며,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살 예방 사업,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순군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병원들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보건소가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7개 마을 경로당에서 1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치료 운동, 건강 데이터 확보, 영양 식단 제공 등을 포함하며, 1차 프로그램에 이어 2차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 고위험군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 및 협력병원 연계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었고, 시설 종사자들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구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을 확대 실시하여 경제활동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