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시는 사례 관리 및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대상자 맞춤형 관리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용산구 이촌제2동주민센터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행정과 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웃사촌 다시, 봄'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관계망 형성, 건강 상담 및 예방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60세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폐렴구균으로 인한 중증 질환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60~64세 군민에게는 단백결합 백신을,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기존과 같이 다당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심혈관 질환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과 뇌졸중 예방 및 대응 수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출생 신고 가정에 지역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약 2천 명의 산모에게 15만 원 상당의 원주쌀, 치악산 한우, 미역, 들기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예천군노인복지관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교실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회화, 노래교실, 미술·서예, 요가·댄스스포츠 등 총 22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740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2026년까지 본격 가동한다. 보건소 상담실 이용 만족도 4.7점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대면 서비스와 함께, 치매 안심마을 사업 고도화 및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 강화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로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건강 회복 및 질환 예방을 위한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NK세포 활성도, 비타민 D, 갑상선 기능, A·C형 간염 검사 등을 포함하며, 산후우울증 검사 및 정신건강센터 연계 상담도 지원한다.

대전시가 사회적 약자 반려가구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의료비, 펫보험료, 동물등록 비용 등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1차 신청을 받는다.

아산시가 난임 보조생식술 임신 초기 유산 위험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해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임신낭 확인 후 최대 12주까지 유산방지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2026년 2월부터 시행된다.

제천시가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양방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보건소가 1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근육 움직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되며, 구강 관리,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근력 및 균형 감각 운동 등을 지도하여 장애인의 자가 관리 능력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