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미래 세대의 가족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교재 '우리 모두 가족이에요'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스티커북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콘텐츠로, 다양한 가족 형태 이해와 가족의 의미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등에 1,500부를 우선 배포하며, 향후 보육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배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굿모닝한의원, 아주재활의학과의원, 남구보건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가정 방문 진료 및 간호,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이 이루어지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이 21일 '2026년 제1회 울주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올해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주군보건소가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소득 기준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참여 가능하며, 맞춤 보충식품 지원, 영양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의령군이 직장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매월 1개 사업장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 통합 상담 및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홍천군이 사회복지법인 중앙원과 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 협력 기관 협약을 체결하며 통합 돌봄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더 촘촘하고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거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거제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읍시보건소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 및 1대1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고위험군에게는 병원 진료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 수칙 안내 및 건강수첩을 제공하며, 전 회차 참여자에게는 연말 선물 꾸러미를 증정한다.

부여군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회의에서는 감염병 대응, 방문 건강관리, 치매·정신건강 관리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 대응 및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3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파출소 협조 하에 실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12월까지 마을 환경 정비 및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활동에 나선다.

청양군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며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00명에게 약 5,064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중위소득 120% 이하 재가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단비, 진료비,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또한, 소득 기준 초과자에게도 군비를 활용한 영양제 지원 등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으며, 주간 재활 프로그램, 자살 예방 사업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증진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양구읍사무소와 양구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급식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