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AI 기반 복지전달체계 혁신 사례인 '온마음 AI복지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AI 콜봇을 활용해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비대면 AI 인지건강검사를 통해 고령층의 인지장애를 조기에 선별하는 예방 중심 복지 모델을 병행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가 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80대 이상 고령층의 간병 수요가 높고, 100만 원 초과 지원이 65.1%에 달해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군이 군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상담, 위기 개입, 교육,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강진군이 2026년부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희망두드림재활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매탄1동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촬영을 도왔으며, 따뜻한 차와 다과도 제공했다. 70세 이상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신위품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매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기초 건강 상태 확인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 연수구가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병·의원급으로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을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까지 넓혔으며,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검사받았으나 미신청했거나 종합병원 이상에서 검사받아 제외되었던 1969년생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정부24) 또는 연수구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

통영시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치과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구강 상태 취약자, 미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통영시가 통영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6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며,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통영시보건소에서 가능하다.

고령군이 가족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군 가족센터'를 개소하고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상담, 교육, 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다. 다문화가족 지원, 부모 교육,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는 보편적 서비스 확대도 추진한다.

부산 부산진구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온병원, 동의병원, 춘해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부산진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만 7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대 이상 부양하는 세대주에게 효행장려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공주페이 또는 금융 계좌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