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내일을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구' 비전 아래 중장기계획 성과, 시행 결과 및 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을 심의했다.

인천 동구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11월까지 ICT 기반 인지학습 소프트웨어 '브레인닥터'를 활용한 맞춤형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인지 능력 진단 및 집중 학습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향상을 목표로 하며, 대상자 가정을 주 1회 방문하여 1:1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증상 악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보건 의료 정책을 강화하며 시민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전일제 운영 전환,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 등을 통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5월에는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화합과 성취를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가임기 여성 및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풍진항체검사,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가임력)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임신 계획을 돕는다.

동두천시가 2026년부터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 신청을 다음 달 2일부터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재가돌봄, 가사,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무료 또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선정 시 2026년 3월부터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회 재판정을 통해 총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9분을 위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방한 물품을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위한 '흔적없는, 클린업' 사업과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상처 극복과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다. '흔적없는, 클린업' 사업은 피부 외상 및 문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최대 2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은 백제종합병원과 협력하여 최대 50만 원의 심리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총 20명의 청소년이 이 사업들의 혜택을 받았다.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영종 및 원도심 지역 신규 참여자 2,39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 증진, 안전한 활동 참여 지원, 책임감 있는 활동 유도를 목표로 하며,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해시는 2월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희망저축계좌Ⅱ, 희망저축계좌Ⅰ,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3년간 본인 저축과 근로 조건 유지 시 정부 지원금을 매칭하여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한다.

동해시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한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2개 복지급여 대상 19,450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자료 조회 및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며, 변동사항 반영 및 부정수급 환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부천시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심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 확산이 두드러져 소아·청소년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접종과 함께 환기, 조기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