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문화1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어르신들을 위해 형제젓갈의 후원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22일 2026년 제1차 중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 추진계획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법령상 지원이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나주시가 임신부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총 4회에 걸쳐 전문 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정리 정돈 및 청소 등 가사 지원을 제공한다. 온라인 신청 시스템 '나주헬퍼'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또한 100%에 가까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담양군이 교통 여건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택시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안심택시' 운영에 나선다. 이는 교통취약지역 거주자나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한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을 지원하며,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영암군이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읍·면 실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와 '2026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의 상담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무안군이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배회 가능성이 높은 치매 환자와 8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오산시 보건소가 지역 내 의원들과 함께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안군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11개 읍‧면 65개 마을에서 연중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체조 전문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추가 예산 확보로 지난해보다 10개 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운영 횟수도 늘린다. 금연, 절주, 건강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하여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9개소와 장애인 복지시설 4개소 등 총 13개 시설에 KF94 마스크, 아동용 마스크, 소독티슈, 핸드워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감염 예방 및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전파 차단에 중점을 두며, 돌봄 공백 예방과 심리적 불안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담 인력이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사업으로, 2월 초기 검진 후 3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20~64세 진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 우선 선정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무료 건강검진, 맞춤형 건강 상담, 과제 달성 시 보상 등이 제공된다.

진도군이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 및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한 방문 면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8개 조사반이 가구를 방문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