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2026년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담당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보건, 의료, 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로, 창원시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읍면동 중심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THMs) 농도가 법적 기준치 이하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잔류염소는 0.1~1.0mg/L, 총트리할로메탄은 평균 0.040mg/L로 기준치(각각 4.0mg/L, 0.1mg/L 이하)를 충족하며, 1시간 받아두거나 5분 이상 끓이면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창원시는 정수처리 공정 강화 및 재염소 설비 활용으로 수돗물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간호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사무행정, 조리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등 총 15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은 2026년 3월부터 시작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지원은 2026년 1월 21일부터 채용 완료 시까지 온라인, 이메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광명시, 모든 행정복지센터 참여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따뜻한 동행과 한미글로벌의 지원으로 2026년 고령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오순도순, 함께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 장애인의 정서적 고립 완화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하며, 공예 및 예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한미글로벌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로 지역사회 소속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을 환영하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부의 의지에 감사하며, 2030년 개교 시점은 너무 늦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립의대가 전남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응급·필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2028년 개교를 위해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와 협력하여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상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본대가 설 명절을 맞아 사상구 덕포2동 취약계층에게 떡국 밀키트 20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사상구가 퇴원 환자의 재입원 및 재입소 예방을 위한 '집으로'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입원실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와 '집으로 챌린지'를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등 13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군은 2,73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대한노인회 용주면 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경로당 회장 임명장 수여와 함께 류원웅 신임 분회장을 선출했으며, 신임 분회장은 어르신 권익 보호와 현장 중심 활동을 약속했다. 하원수 면장은 노인복지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평택시가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 관련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되며, 평택시 주민등록 청소년 산모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평택시가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 위기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홀몸 어르신 대상 안부 전화 및 건강 모니터링, 주거 환경 안전 점검, 한파 행동 요령 교육 등을 통해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등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