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가 아이(i)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및 가족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편의 제공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및 병원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3,7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59개 사업단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9개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산후 회복 지원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시행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출산자 대비 76.8%가 지원을 받아 산후 회복과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95%에 달했으나, 지원 금액 체감도 보완 및 홍보 강화 의견도 제시되어 향후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업 안내 및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건강 상담, 스트레스 검진 등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여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였다.

포항시가 2026년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장 및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 역할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정책 방향, 현장 역할, 실무 전략 등을 강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복지 자원 연계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광양시가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증가하는 인플루엔자(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존 백신이 B형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시는 의료기관과 협력해 유행 상황을 점검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무료 '입안 상쾌! 치아 건강지킴이 양치교실'을 운영한다. 치면세균막 착색제를 활용한 구강 상태 점검과 개인별 맞춤 칫솔질 교육 및 코칭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양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감정노동자의 신체화 증상 완화 및 회복을 돕는 증진강좌 참가자를 1월 27일부터 모집한다. SNPE, 아사나, 소도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2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부천시 거주 및 재직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과정별 3만6천원에서 4만2천원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전남 곡성군이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남형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연계 지원하며, 최대 4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북상면분회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1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신규 임원 선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북상면 노인회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거창군 보건소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지속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암환자 5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의료진 방문 진료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정기 방문 간호, 의료용품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창군 보건소가 금연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및 금연 보조 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야간에도 운영하여 참여 편의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