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군 총예산의 19.3%인 1,242억 원을 투입해 아동, 청소년, 여성, 어르신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돌봄 및 활동 공간 지원을 강화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화하여 주민 곁으로 가장 먼저 다가가는 복지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출산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초다자녀 지원은 4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되며, 다태아 가정에는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9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급식도우미와 스쿨존도우미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교육에서는 사업 안내, 안전사고 예방, 질병 예방 등이 다뤄졌으며, 복지관과 성북구청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종로구가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과 퇴행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 및 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조기 개입과 예방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가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하며 구급활동 전반의 실무 절차를 익히게 된다.

예산군보건소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및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말까지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암 환자, 만성질환자 등 34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건강 체크, 한파 대비 교육, 방한용품 지원 등을 실시하며, 경로당 등에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예산군이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군 최초로 '제1호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 법적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했으며, 향후 감염병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역학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고금리 시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혼인 7년 이내, 부부 중 1명 18~39세, 합산 중위소득 180% 이하, 서산시 6개월 이상 거주 무주택 가구 등이 대상이며, 전세가 2.5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 주택에 대해 대출잔액의 2.5% 이내, 연 최대 100만 원을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자녀 수에 따라 최대 50만 원 가산금도 지급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 거주자, 분양권 소유자 등은 제외된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에게는 회당 50분 이상 총 8회의 상담이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며, 올해 최대 2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심리상담 제공기관을 3곳으로 늘렸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지원 사업 '건강UP, 행복드림'을 실시했다. 사업은 달걀 등 영양식품 전달과 건강 상태 확인을 포함하며, 2026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로부터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고, 더본한의원과 장애인체육 발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 결과와 2026년 기부금품 운영 계획을 공유했으며, 올해 예산 51억 원으로 다양한 진흥 사업과 선수 육성, 생활체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3월까지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대처법 안내, 건강 지원 물품 전달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