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월 23일 오후 2시, 2026년 전입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신규 전입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상수도 현황 안내,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정수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빠른 적응과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도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지역 보건의료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노인 결핵 검진,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마포구는 구민들의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마포건강관리센터'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마포구는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한다.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가 농한기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구강검진, 치매 선별검사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여 주민 접점을 넓히는 건강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파주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제도 정보를 담은 '가가호호 복지뉴스' 우편물을 발송했다. 이번 뉴스레터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복지 대상 확대, 청년 소득 공제 확대,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등 주요 개선 사항을 안내하며,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보령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순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 및 객담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 판정 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연중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도 상시 운영한다.

보령시가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하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기업은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분기별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가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강화를 위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소도구를 활용한 서킷 운동과 저충격 동작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아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는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하는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2025년에는 총 146가구에 5,539만 6천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정을 위한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 정리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 필수 물품을 지원하며, 최저주거기준 미달, 비적정 주거유형 거주 가구 및 특정 소득 기준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 주거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및 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증평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한다. 군은 기존 노인복지모델을 기반으로 전 생애를 아우르는 사람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장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 직원 10명 이상 사업장에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6개월간 8회 이상 1대1 상담과 금연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