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참숯 우래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갈비탕 배달 사업'을 1년간 추진한다. 참숯 우래정은 매월 갈비탕 10그릇을 후원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 및 안부를 확인한다. 참숯 우래정은 12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암군보건소가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소지 20~64세 영암군민 및 직장인이 신청 가능하다. 건강 위험 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생활 습관 개선 필요자가 대상이며, 만성질환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 작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영암군보건소가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감염병 대응 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인 통역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소득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수급 및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심의하고 결정했다.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2가구에 기초생활수급을, 27가구에 긴급지원을 결정했으며, 향후 필요한 자원 연계까지 논의했다.

동해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정기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다 같이 돌자 ‘동해’ 한 바퀴!'를 주제로 분기별 걷기 미션을 제공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꾸준히 참여자가 증가하며 시민 건강 증진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철원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할 지역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갈말읍과 동송읍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하여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고위험군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가 200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11개월간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부천시와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며, 현행 국비·지방비 분담 구조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방재정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재활 지원에 나선다. 현재 1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 중 3명은 전문 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구는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동용품 구입, 대회 참가 지원,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시설을 갖춘 20인 이상 농업인 급식 수요가 있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며, 총 29개소에 개소당 3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 경감, 농업 생산성 증대, 농촌 공동체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쌍림면은 184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안내와 함께 야외 활동 및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고령군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연수구가 심야 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7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이 약국들은 심야 시간(22시~다음날 01시) 동안 의약품 구매 및 복약 지도를 제공하며, 응급실 이용 분산 및 의료비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