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026년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도모한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시 관내 10개 상담기관에서 최대 8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4만 원 상당의 상담비가 지원된다.

거제시보건소가 지역 주민 건강 증진 및 맞춤형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특성화사업 등 강사풀을 모집한다. 요가, 신체활동, 요리 등 10개 분야에서 총 27명의 강사를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보건소 인력 강사풀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공고는 1월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제천시보건소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춰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취약성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분유, 쌀, 달걀 등 필수 영양 식품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하여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아이돌보미 5명을 추가 모집하여 맞벌이, 한부모 등 가정의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는 정부 지원 대상 확대, 취약 가구 지원 시간 연장, 야간긴급돌봄서비스 신설 등 이용자 중심의 돌봄 체계로 개편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또는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26일부터 3월까지 관내 요양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구강검진, 위생 관리,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7개소 중 5개소를 '구강건강 관리 자립 기관'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신규 8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3월 말 시행될 통합 돌봄 정책과 연계하여 시설 내 예방적 구강 관리 방문 서비스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후원금 110만 원을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보육 현장의 저출산 문제 해결 의지를 담아 마련되었으며, 미추홀구는 이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 주소지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이며,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5개 분야에서 참여 기관을 찾는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2월 1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신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및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규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안전규정 준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동구는 2026년 상반기부터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 연령을 75세에서 70세로 낮추고 거주 기간 제한을 폐지하여 1만 900명의 어르신에게 연간 12만원을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관내 목욕탕 및 이·미용실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휴일에도 약국 이용이 가능해져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구할 수 있게 됐다. 휴일지킴이약국은 4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순환 운영되며, 오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가평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보건소가 감염 취약 시설인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교구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통해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특히 겨울철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교구는 형광 로션과 자외선 조명을 활용하여 손 씻기 전후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하며 효과적인 학습을 돕는다. 지난해 62개소에 대여하여 4,078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고령자친화기업 'The기찬밥상Premium' 개소식과 함께 HD현대삼호와 영암군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이동식 빨래방 2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The기찬밥상Premium'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식당 홍보를 병행하며, 이동식 빨래방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및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영암군의 '영암형 생산적 복지'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